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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 6. 6. 13:10
용재의 (반강제) 뒤집기 시도.
며칠 전부터 몸뚱이를 오른쪽으로 휙 꺾어 낑낑거리기에 슬쩍 밀어줬더니 저런 식으로 몸을 뒤집는다.
물론 한 번 뒤집은 후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, 거북이적 한계로 인해 얼마 후 다시 낑낑거린다.
저렇게 뒤집은 상태에서 발바닥을 받쳐주면 앞으로도 전진한다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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